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트 어 불릿 (문단 편집) == 설정 == * '''[[인계(데이트 어 라이브)|인계]]''' 데이트 어 불릿의 배경 세계로 10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져있고 각 영역별로 서로 다른 분위기나 룰을 가지고 있다. * '''준정령''' 인계에 살고 있는 주민들로 모두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본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이었으나 어느샌가 인계로 끌려오며 준정령이 되었다고 한다. 인간 시절의 기억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며 얼마나 남았는지도 천차만별이다.정령들과 달리 완전한 세피라가 아니라 세피라에서 떨어져나온 극히 작은 파편을 핵으로 삼아 존재하며, 때문에 정령에 비해 힘은 약하다. 천사가 아닌 무명천사를 사용하며 영장도 신위영장 N번이 아니라 ○○영장 N번이라는 식으로 고유의 이름이 붙는다. 영장번호도 기본 두자릿수에 세자릿수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작중 묘사만 보면 도미니언급쯤 되면 한정현현 정령에 비해 꿀릴 게 없어보이지만 그건 주요 비교대상인 쿠루미가 기본적으로 전투형 정령도 아닌데 천사에 제한이 걸리며 본편에 비해 크게 약화된 탓에 나오는 착각이고, 완전현현한 전투형 정령에 비하면 손쉽게 쓸려나갈 정도로 약하다. 그렇긴 해도 심플하고 강한 능력이 대부분인 천사에 비해 무명천사는 복잡한 능력인 경우가 많아 [[능력자 배틀물]]처럼 능력의 실체와 조건을 파악하고 허점을 찾는 식으로 전투가 전개된다. * '''영력권''' 인계에서 준정령은 영력권이라는 것을 행사할 수 있다. 이것은 조건하에 상상한 것을 일정 범위내에서 실체로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이다. 물론 조건이 있다는 점에서 아무거나 마구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며, 부자연스러운 것은 만들지 못한다. 예를 들면 교실안에 있으면서 식칼을 만드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학교 교실에 식칼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니까. 하지만 교실에서 연필을 만들어내는 건 가능하며, 식칼도 부엌에 있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영력권도 영력을 통해 사용하는 능력이기에 영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영력권의 범위도 넓어지고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다양해진다. 이 능력 때문에 인계에는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부족함이 없고 심지어 스마트폰조차 사용할 수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거의 없다. * '''영속''' 세피라 파편이 어느 정령의 세피라에서 유래됐는지에 따라 준정령의 '영속'이 결정되며 무명천사의 능력도 주로 이를 따라간다. 성향도 영속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고 같은 영속인 자들끼리 한 영역에 모여살게 되면서 각 영역 또한 정령의 특성에 걸맞는 컨셉을 지니게 되었다. 예를 들어 [[히고로모 히비키]]는 제7영속이기에 무명천사 <킹 킬링>은 변신계통의 능력을 가지고, 9영역인 예소드는 정령 이자요이 미쿠를 본딴 듯 아이돌 활동이 힘을 얻는 원천이 된다. 물론 영속이 해당 준정령의 가치관 등을 100% 정하는 것은 아니기에 7영속의 준정령이 10영속에 살기도 하며, 무명천사도 원판과 크게 동떨어진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다. * '''엠프티''' 준정령은 생명체가 아니기에 먹지도 자지도 않고 살 수 있지만 꿈, 행동 원리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 만약 꿈을 쫓을 욕망과 의욕을 상실한다면 서서히 존재가 옅어지면서 엠프티로 변해버리고 만다. 엠프티가 되면 기억과 자아가 희미해지며 그저 배회하는 유령처럼 되다가 어느순간 입자가 되어 소멸하고 만다. 엠프티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준정령들은 무언가 꿈을 쫓아 목표를 달성하고자 끊임없이 살아가게 된다. * '''지배자(도미니언)''' [include(틀:도미니언(데이트 어 불릿))] 각 영역을 지배하는 준정령. [[정령(데이트 어 라이브)|정령]]들이 인계를 떠나고 준정령만 남은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존재들이다. 도미니언이 이미 되었다고 다른 영역은 지배는 불가능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게부라의 도미니언 하라카가 말쿠트가 공석 자리이니 다른 영역에 피해가 가지 않게 자신이 직접 말쿠트의 도미니언 된다고 하든지 무슨 일이 생기면 자신의 게부라의 도미니언 자리는 아리아드네 폭스롯에게 양도한다든지 하는 것을 중복으로 도미니언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영토의 확장을 원하지는 않는 모양인데, 그 이유는 바로 각자의 영역을 통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벅차기도 하고 무엇보다 영역을 통일한다고 해서 뭔가가 달라지지도 않기 때문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